데프콘, 유혈사태에 충격…안락사 위기견에 "얼마나 속상했을까" (동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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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유혈사태에 충격…안락사 위기견에 "얼마나 속상했을까" (동훌륭)

데프콘이 입질이 심한 반려견 사연을 접했다.

안타까운 사연에 데프콘과 장도연은 "쉽지 않아 보인다", "몸도 아프고, 마음도 얼마나 속상했을까"라며 깊은 공감을 보냈다.

이후 이어진 리더십 교육, 산책 교육 등 고지안 훈련사의 '다롱이' 맞춤 솔루션에 데프콘은 "진짜 첫걸음"이라고 응원했고, 고지안 훈련사 역시 "꾸준한 노력이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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