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올해 부채 22조원 예상…전기요금 인상 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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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올해 부채 22조원 예상…전기요금 인상 등 영향"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경기 화성정)이 코레일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레일은 2025년 영업적자를 약 2천940억원, 부채를 약 22조3천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적자 폭 확대에는 전기요금 인상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것이 전 의원 설명이다.

코레일의 연간 전기요금 지출액은 2023년 5천329억원에서 지난해 5천796억원으로 약 8% 증가했는데, 올해는 이보다 약 10%(약 579억원) 늘어난 6천375억원을 전기요금으로 지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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