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북중미판 챔피언스리그 데뷔, 눈폭풍 경보에 하루 늦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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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북중미판 챔피언스리그 데뷔, 눈폭풍 경보에 하루 늦춰져

미국프로축구 인터 마이애미에서 뛰는 리오넬 메시의 '북중미판 챔피언스리그' 데뷔가 악천후에 미뤄졌다.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은 18일(이하 현지시간) 열릴 예정이던 마이애미와 스포팅 캔자스시티의 챔피언스컵 1라운드 경기를 하루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메시의 챔피언스컵 데뷔도 하루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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