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급식 찐밥도 집밥처럼" 충남농기원, 지키미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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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급식 찐밥도 집밥처럼" 충남농기원, 지키미쌀 개발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단체급식소의 고민거리 가운데 하나인 찐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신품종 벼 '지키미' 개발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농기원은 2013년부터 단체급식소 밥맛 개선 등을 목적으로 신품종 쌀 개발을 해 왔다.

최근 1인당 쌀 소비량은 계속 감소하지만, 학교·병원·기업 등 단체급식소 쌀 소비는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지키미가 농가 소득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농기원은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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