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가 전 남친이 집 보증금 500만원을 훔쳐갔다고 폭로했다.
풍자는 "제 꿈 중 하나가 돈을 잘 벌게 되면 한남동에 사는 거였다"고 말했다.
이에 풍자는 "내가 똥차 컬렉터"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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