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전기자동차 보급…온실가스 감축·대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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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전기자동차 보급…온실가스 감축·대기환경 개선

횡성군은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보급 대수 118대 중 승용, 화물 물량의 10%는 취약계층, 다자녀 가구, 노후 경유 차 대체 구매자, 생애 첫 차 구매자, 어린이 통학목적 차량 구매자 등을 우선순위 대상으로 선정한다.

승용의 10%는 택시 물량, 화물의 20%는 택배 등 운송사업 물량, 화물의 10%는 중소기업 생산물량으로 우선 보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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