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민이 미국 대학병원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는 딸을 자랑했다.
17일 방송된 채널A '4인용식탁'에는 배우 전노민이 출연해 연극을 함께했던 방송인 오정연, 하지영과 28년 지기 절친 배우 이한위를 초대했다.
딸이 언제 미국에 갔냐는 질문에 전노민은 "벌써 20년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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