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사노프는 빠르게 프랑스 무대에 적응했다.
결국 맨시티가 후사노프를 품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서 첼시 상대로 선발 출전했지만 경기 시작 3분 만에 실책을 저지르며 실점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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