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아들 앞에서 반려견을 2층 창문 밖으로 던진 부부를 대상으로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들어갔다.
위액트는 SNS에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하며 “물건을 던지던 여성은 이내 개를 손에 쥔다.여성이 개의 목덜미를 잡아 들어 올리자, 남성은 개를 획 잡아 창문 밖으로 던져 버린다.그 모습을 지켜본 10살 아이는 부모가 집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다급히 개가 던져진 1층으로 향한다”고 설명했다.
사진=위액트 위액트는 전날 SNS를 통해 부부와 통화한 내용을 공개하며 “행정권이 없는 비영리단체 위액트에게 남은 방법은 하나, 전 소유주로부터 소유권 포기를 받는 것이었다.그러나 이를 위해서 고소·고발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필요했다.그 조건을 수락한 뒤에야 구조할 수 있었다”며 “그런데 전 소유주는 위액트를 향해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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