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가 오는 20일부터 롯데마트는 수도권 전 점을 비롯해 영호남 15개점에서 ‘새벽 딸기’ 판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롯데마트와 슈퍼는 새벽 딸기의 신선도를 높이기 위해 ‘반줄작업’으로 상품화를 진행한다.
이에 롯데마트와 슈퍼는 딸기 농가, 지역 농협 등과 협업해 하루 중 기온과 품온이 낮은 새벽에 수확해 경도와 신선도가 높은 새벽 딸기를 선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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