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현대1차' 57평, 8.4억 오른 37.4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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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현대1차' 57평, 8.4억 오른 37.4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4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시 강남구 소재 ‘현대1차(101동~106동)’ 57B평(176.56㎡) 타입 6층 매물로 나타났다.

계약일은 2월 5일이었으며,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2020년 12월에 이뤄졌다.

해당 평형 종전 거래는 2018년 2월로 8억1500만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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