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김대호, 제주도 빈집 찾는다…퇴사 속내 밝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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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김대호, 제주도 빈집 찾는다…퇴사 속내 밝힐까

(사진=MBC)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제주도에 늘어나고 있는 빈집을 임장하는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은 ‘가성비 제주도 빈집 특집’으로 김대호와 주우재 그리고 양세찬이 제주도로 임장을 떠난다.

이에 양세찬이 “형은 늘 (퇴사) 생각을 해요?”라고 묻자, 김대호는 “직장인들은 항상 가슴 한켠에 사직서를 들고 다녀요”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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