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는 네팔 히말라야의 '아이스폴 닥터' 팀을 한국으로 초청해 약 2주간 산악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스폴 닥터는 에베레스트의 크레바스와 눈사태 등 기후 변화로 인한 등반 위험 요소를 관리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수행하는 전문가 팀이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안전한 등반 환경과 지속 가능한 자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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