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표는 자타공인 싱글셀 분석 세계 일인자다.
일본 국립암센터는 3000만명의 암환자 종양을 정밀 분석해 신약을 개발하는 ‘일본 암 연구 프로젝트’(SCRUM-Japan MONSTER-Screen-3, 이하 몬스터3)에 지니너스 참여를 요청했다.
그만큼 분석이 힘들고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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