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저기서 '진또배기' 불러야지"...광활한 요새에서 노래 부르고 싶어하는 귀여움 발사('톡파원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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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저기서 '진또배기' 불러야지"...광활한 요새에서 노래 부르고 싶어하는 귀여움 발사('톡파원 25시')

그런가 하면 푸에르토리코 랜선 여행에서 산후안 바우티스타 대성당을 찾은 톡파원이 성당 한쪽에 무덤을 보여줘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특히 1983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산후안 국립 사적지에 있는`산 펠리페 델 모로 요새`를 소개하자 MC 이찬원은 "난 저기서 `진또배기` 불러야지"라고 호기심을 드러내냈다.

홍콩에서는 전현무와 양세찬이 테마파크에서 홍콩 랜선 여행 마지막 이야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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