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당일 새벽 수확해 오후에 입고되는 '새벽 딸기'를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오전에 수확해 다음날 아침 매장에서 판매하는 일반 딸기 상품과 비교해 유통시간을 절반 이상 줄이며 신선도를 높였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새벽 딸기의 신선도를 높이기 위해 '반줄 작업'으로 상품화를 진행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