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리그에서 활약 중인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정성룡(가와사키 프론탈레)이 일본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계를 받았다.
그러면서 "이에 구단은 이번 사태를 무겁게 받아들여 정성룡 선수 본인과의 면담을 통해 엄중한 반성을 촉구하고, 구단 자체 징계로 공식전 1경기 출전 정지 추번과 함께 강화부서 책임자에게 감봉 처분을 내리기로 결정했음을 알린다"라고 정성룡을 징계 조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일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는 "가와사키 정성룡이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검거됐다.면허증도 만료된 상태였다.가와사키는 자체 처분을 발표했다.강화부문 책임자도 감봉에 처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