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은 ‘가성비 제주도 빈집 특집’으로 김대호와 주우재 그리고 양세찬이 제주도로 임장을 떠난다.
2025년 새해 계획이 잘 지켜지고 있냐는 질문에 김대호가 말을 버벅거리자, 홈즈 코디들은 “프리 선언?”이라고 놀린다.
이에 양세찬이 “형은 늘 (퇴사) 생각을 해요?”라고 묻자, 김대호는 “직장인들은 항상 가슴 한켠에 사직서를 들고 다녀요~”라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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