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020560]은 18일 오전 9시부터 '제주 해피 마일리지 위크' 4차 프로모션을 통해 다음 달 4일부터 20일까지 운항하는 총 102편의 김포∼제주 노선 항공편의 잔여석을 모두 마일리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국내선 마일리지 항공권은 편도 기준 이코노미 5천마일, 비즈니스 6천마일을 공제한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말부터 3차례의 제주 노선 마일리지 프로모션을 통해 3만8천여석의 마일리지 좌석을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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