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지난 1월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416만명을 기록하며 지난달에 이어 다시 한 번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어 지난달 24일 선보인 '중증외상센터'까지 흥행하며 이용자 수를 더욱 늘렸다.
넷플릭스의 뒤를 이어 쿠팡플레이 760만명, 티빙 626만명, 웨이브 272만명, 디즈니플러스 236만명, 왓챠 69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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