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동계체전 개막... 하얼빈 동계AG 스타 뜬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국동계체전 개막... 하얼빈 동계AG 스타 뜬다

국내 최대 동계스포츠 종합대회인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열린다.

문체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회장 직무대행 김오영)가 주최하며,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양희구)가 주관하는 동계체전은 1925년 제1회 전조선빙상경기대회로 시작된 대한민국 동계스포츠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선수들이 꿈을 펼치고 성장해 온 대회이다.

제106회 동계체전은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4278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창 용평리조트와 알펜시아리조트, 강릉하키센터, 강릉컬링센터 등에서 빙상과 아이스하키 등 8개 종목으로 경기를 펼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