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전국 4.3%, 분당최고 5%의 시청률(이상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여전한 관심을 입증했다.
서정희의 어머니와 미국에서 가족처럼 같이 지냈지만, 결혼 이야기는 꺼낸 적 없었던 김태현은 약간의 우려를 표했다.
우려와 다르게 서정희의 어머니는 "감사합니다.끝까지 우리 딸 지켜준다는데 더 바랄 거 없다"라며 단번에 결혼을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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