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 37회에서는 황민호-송민준-재하-김중연-최우진-공훈-곽영광-양지원-나카자와 타쿠야 등 '현역가왕2' 주역들이 총출동, "'한일톱텐쇼' 우리가 쓸어버리러 왔다"라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계은숙과 닮은 외모의 앨범으로 웃음을 안긴 마이진은 "'현역가왕2'에서 최고의 무대를 만든 사람"이라며 황민호를 뽑아 막강한 대결을 예고했다.
듀엣 대결에서는 신성, 손태진과 최우진, 재하가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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