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가자지구 장악과 개발 계획을 지지한다고 재차 밝혔다.
(사진=로이터) 17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성명을 통해 “나는 가자 전쟁이 끝난 후 하마스도,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확고히 하고 있다”며 “나는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가자’ 창설 계획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도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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