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홀(파3)과 9번홀(파3)에서 버디를 낚았으나 컷 탈락을 면치 못했다.
매 라운드 3개의 버디를 잡았지만 보기를 무려 10개나 기록했다.
LPGA 최고 수준의 장타 능력을 뽐내며 야심차게 미국 무대에 도전장을 내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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