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우수이자 화요일인 18일 전국 대부분 지역은 여전히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많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오전 6시 기준으로 경기 파주가 영하 11.3도, 연천이 영하 11.1도, 서울 영하 4.7도, 수원 영하 4.4도 등 수도권 중심으로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강원 양양은 영하 17.6도, 화천은 영하 15도 등 강원 내륙 및 산지 지역에는 한파특보가 발표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