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앞두고 '4-1' 완파...경기장 발칵 뒤집은 한국 축구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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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앞두고 '4-1' 완파...경기장 발칵 뒤집은 한국 축구 대표팀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이 태국을 잡고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 8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앞서 열린 같은 조 경기에서 일본(1승 1무·승점 4)이 시리아(1무 1패·승점 1)와 2-2로 비기면서 한국은 20일 오후 4시(한국시간) 열리는 일본과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 8강 진출권을 획득했다.

후반 14분, 박승수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김태원이 골 지역 정면에서 헤더로 완벽하게 마무리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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