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금은방에서 금반지 2개를 훔쳐 달아난 남성을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
실제 종로 귀금속 상가에선 1g 돌반지를 20만 원에 판매하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금값 고공행진에 금 투자에 나서는 이들이 늘면서 귀금속 상가 등에서 금이 매진돼 판매를 할 수 없는 등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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