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매각 가능성이 제기됐다.
토트넘 소식통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곧 로메로와 관계를 끊어야 할 수도 있다.로메로는 토트넘과 2년 계약이 남아있다.따라서 그가 새로운 재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토트넘은 로메로를 공짜로 잃을 위험을 피하기 위해 강제로 매각해야 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로메로는 토트넘 수비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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