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맨유는 8승 5무 12패(승점 29점)로 리그 15위로 추락했다.
고액 주급자인데도 올 시즌 선발 출전은 11경기에 불과하다.
카세미루는 스페인 ‘아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존경심과 예의를 가지고 내가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해야 한다.지금 이 순간에도 클럽을 돕고 싶다.무엇보다 나는 맨유를 존경한다.1년 반정도 남은 계약 기간을 맨유에서 마무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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