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다시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눈을 사로잡이 프리시즌에 많은 활약을 펼칠 것이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이 1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임대를 떠난 양민혁의 맹활약으로 미래에 이득을 얻을 거라고 전망했다.
또 "QPR에서 생활을 아주 긍정적인 열정으로 시작하면서 양민혁이 남은 13경기에서 지금처럼 발전하고 인상을 남길 수 있다면 모두에게 좋은 징조가 될 것이다.6위로 플레이오프 2~3경기를 더 치를 수 있다"라며 "그가 7월 초 토트넘으로 복귀한다면 프리시즌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눈을 사로잡으려고 할 것이며 친선 경기에서 두드러질 것'이라고 전했다.
시푸엔테스는 이어 "물론 양민혁은 여전히 플레이 스타일, 리그의 속도에 적응해야 한다.왜냐하면 그는 아주 다른 리그와 축구에서 왔기 때문이다.하지만 그는 좋은 선수다.난 양민혁이 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왔고 오늘 경기에서도 그래서 기쁘다.특히 세 번째 골을 도울 때 보여준 장면은 아주 수준 높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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