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은 "일본 대표팀 운명을 한국이 쥐고 있다"며 개탄했다.
일본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중국 선전에 있는 룽화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2-2 충격적인 무승부를 거뒀다.
이 대회 최다 우승 팀은 한국으로 무려 12회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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