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원혁과 이수민이 딸 팔복이(태명)의 얼굴을 최초로 공개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특히 원혁과 이수민은 딸 팔복이의 얼굴을 볼 수 있는 입체 정밀 초음파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원혁과 이수민은 이용식과 동행했고, 입체 정밀 초음파를 통해 확인된 딸 팔복이의 얼굴이 최초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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