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서정희와 김태현이 서정희 어머니에게 결혼 소식을 전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정희 어머니는 김태현에게 서정희를 소개해 준 장본인이라고 밝혔고, "처음에 팔순 때 '정희 알지?' 하니까 안다고 하더라.
서정희와 김태현은 영상 통화를 진행했고, 김태현 부모님은 두 사람의 결혼을 흔쾌히 승낙했다.서정희는 "어머님, 아버님이 기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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