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식탁' 전노민이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이야기한 거랑 정리한 상태에서 이야기하는 거랑 다를 거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아이는 죄가 없으니까"라고 미안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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