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가 주축이 된 이창원호가 월드컵 진출 청신호를 켰다.
이창원 감독이 지휘하는 20세 이하(U-20) 한국 대표팀은 14일 오후 6시 15분 중국 선전의 유소년 축구 트레이닝 베이스 1구장에서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2차전 태국을 상대로 4-1 승리를 거뒀다.
백민규의 헤더는 한 차례 더 날아가 윤도영 앞에 떨어졌고 이를 윤도영이 왼발로 밀어 넣으며 동점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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