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웹예능 '전과자'의 진행을 맡았던 비투비 이창섭은 "여러분 기쁜 소식이 하나 있다"라며 "제가 드디어 졸업한다.왜 기쁜 소식이냐면 지금까지 전과를 66번 했다.아무것도 모르는 수업들 계속 들어서 미치는 줄 알았다"라고 그간의 고생을 읊었다.
이어 2대 전과자로 카이가 등장했다.
그는 이창섭과 통화를 하며 "오늘 제대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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