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독일 차량 돌진 테러 현장에 16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인간띠를 만들어 극우 독일대안당(AfD)의 접근을 막았다고 BR방송이 보도했다.
극우 반대 집회 참가자 600여명은 사건을 인종차별에 악용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독일 이민당국은 탈레반이 장악한 본국 치안 악화를 감안해 아프가니스탄 난민의 망명 자격이 인정되지 않더라도 인도적 체류 허가를 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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