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를 폭격하며 맨유를 배아프게 하고 있다.
지난 3일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경기를 통해 라리가 데뷔 무대를 가진 안토니는 이 경기부터 9일 셀타 비고전에 리그 데뷔골을 터뜨렸고 이날 경기엔 멀티 공격 포인트(1골 1도움)를 기록했다.
안토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보내는 자신의 두 번째 시즌에도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자 안토니의 출전 여부와 관계없이 안토니 영입 건으로 인해 팬들로부터 질타를 받았던 텐하흐 감독도 결국 안토니를 기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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