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 기업 법인세 깎아준 '펑크', 노동자 지갑이 메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상위 기업 법인세 깎아준 '펑크', 노동자 지갑이 메웠다

세수에서 근로소득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커졌다.

근로소득세가 이처럼 증가했음에도 지난해 전체 세수는 336조5000억 원으로 전년(2023년) 실적(344조1000억 원)보다 오히려 7조5000억 원 줄어들었다.

근로소득세가 불어났음에도 세수가 줄어든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은 법인세수 감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