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심위에 따르면 윤 대통령 부부 딥페이크 영상에 대해 85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사진=방심위) 해당 영상은 지난달 28일 유튜브에 게재된 것으로 윤 대통령 부부가 속옷과 수영복 차림으로 나와 술을 마시고 거리를 돌아다니는 등 허구의 합성된 이미지를 담고 있다.
방심위는 조만간 신속 심의를 거쳐 해당 영상에 대해 차단 조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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