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파이터' 김태균, 총상금 289억원 걸린 MMA 대회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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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파이터' 김태균, 총상금 289억원 걸린 MMA 대회 도전장

한국 종합격투기 경량급 베테랑 김태균(31)이 총상금 2000만 달러(약 289억원)가 걸린 미국 종합격투기 대회 PFL(Professional Fighters League) 토너먼트에 도전장을 던졌다.

한국인 경량급 베테랑 파이터 김태균이 미국 종합격투기 메이저단체인 PFL 페더급 토너먼트에 참가한다.

유일한 1패도 2022년 1월 브레이브CF 대회에서 기록한 스플릿 판정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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