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명 부산시의원, 교육감 재선거 앞두고 3대 과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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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명 부산시의원, 교육감 재선거 앞두고 3대 과제 제시

부산시의회 김광명 의원(남구 제4선거구)이 17일 열린 제326회 임시회에서 부산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교육감 후보자들에게 근본적인 교육 철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2025년을 맞아 전국 시·도교육청이 미래교육 청사진을 내놓고 있지만, 부산은 교육감 공백 상태로 인해 정체돼 있다"며 "재선거를 통해 선출될 신임 교육감의 임기는 1년 남짓으로, 이 기간이 성과 내기에 집중되는 순간 부산교육의 미래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교육 정책이 학교 현장과 괴리되는 문제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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