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이문세입니다' 스페셜 DJ…20년만 라디오 복귀
배우 신애라가 약 20년 만에 라디오 DJ로 청취자들을 찾는다.
(사진=MBC FM) 신애라는 오는 28일까지 MBC 표준FM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이하 ‘이문세입니다’)의 스페셜 DJ를 맡았다.
신애라는 과거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의 인연을 계기로 이문세와 돈독한 팬심을 이어왔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흔쾌히 스페셜 DJ 제안을 수락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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