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학교에서 8살 김하늘양을 살해한 교사가 파면이 돼도 평생 공무원연금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임의 경우 교사 자격이 박탈되지만 파면은 여기에 더해 퇴직급여와 퇴직수당이 감액 된다.
각종 수당도 50%를 받으며, 봉급 50%를 3개월 지급하면 이후에는 30%로 감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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