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정식에는 구단주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경남FC 지현철 대표이사, 진정원 단장, 이을용 감독 및 선수단이 참석했다.
또한, 팬들과 유소년 선수단 및 학부모 등 6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경남FC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구단주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끊임없이 경남FC를 사랑해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도민들이 많은 기대를 하고 있으며 올해는 올라갈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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