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 2달째 윤상현 규탄 집회…“1년 뒤면 국민 달라진다” 발언에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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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 2달째 윤상현 규탄 집회…“1년 뒤면 국민 달라진다” 발언에 ‘발끈’

김부미씨(56·남동구) 등 인천시민 10여명은 17일 인천 미추홀구 윤 의원 지역사무실 앞에서 ‘윤상현 의원 규탄 집회’를 했다.

이날 집회에서 마이크를 잡은 김씨는 “지난해 윤 의원의 발언을 듣고 화가 나 다음 날부터 집회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 홍보물을 직접 만든 김씨는 윤 의원실 앞에 나와 1인 집회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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