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파트너 스트리머 PC방 랜파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파트너 스트리머 랜파티는 ‘패스 오브 엑자일 2’ 방송 시청자와 스트리머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로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5일 강북과 강나멩 위치한 자사 컬래버 PC방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먼저 강북 지역에서는 ‘지니어스매드’, ‘추봉이’, ‘게이머비누’와 ‘포이지(PoEasy)’가, 강남 지역에는 ‘다린’이 직접 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카카오게임즈는 PC방 장소 및 각종 먹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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