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17일 성평등 실현을 위해 '성별 영향 평가'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에서 제작·배포하는 홍보물에 대해 성별 영향 평가를 강화한다.
한편, 안산시는 2012년에 처음으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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