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직썰]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일‧가정 양립 다양한 지원 하겠다”
진 회장은 17일 1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명 이같이 말했다.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오찬 간담회’는 기업 내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우수기업을 격려하고,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금융은 진옥동 회장이 참석해 이번 간담회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그룹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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